유: 유유히 흘러가는 세월앞에
월: 월요일은 또 찾아와 한주 시작을 알리누나
달: 달달이 찾아오는 월요일은 왜 이리도 늦잠자고 싶고
생각했던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주저앉는지
정말 허송세월 보내는것 같아 답답하다 창작이라도
줄줄 나왔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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