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 소 식 알 림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순수시인 2020. 2. 3. 10:47

 

 

 ~글 쓰는 분들에게 부탁의 말씀~

 

1) 글 쓰는 분들의 아이디나 닉은 한글로 사용했으면 합니다.

   (나 자신을 알릴 수 있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본명이나 필명 

    또는 아호로 사용하면 장점이 많음)

2) 댓글 달 때 표정이나 이모티콘만으로 느낌을 올리고 가는 

    글 쓰는 분들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글에 그렇게 느낌 이모티콘만 받으니 소통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음을 느꼈다. 댓글 주는 분들께만 답글을 달고 있다.
     카페도 그렇고 카스도 그렇다.)

3) 상대의 댓글에 답글 달고 싶을 때는 댓글 옆에 《댓글, 신고》중 

   댓글을 클릭하고 쓰면 된다.댓글 수는 당연히 올라간다.
   (그래야 상대가 답글 달린 것 알고 소통할 수 있다.)

4) 오타 발견했을 때나 조언이나 충언을 하고 싶을 때는 

    쪽지나 1:1 채팅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글쓴이의 자존심과 마음이 다칠 수도 있으니까)

5) 활동하는 곳에서 내 작품의 댓글만 달리기 바라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작품에도 댓글 달아 주는 게 글쓴이들의 예의라 

    생각된다.
    (나 같은 경우 지인들 작품 댓글 달고 나의 작품에 댓글 주신 분들께는 

     꼭 답글을 단다. 모르고 못 달았을 때는 나만의 숙지 법으로 꼭 

     답글은 단다. 그것이 예의라 생각하기에)

♡《앞으로는 독수리 타법이라 댓글 답글 
     시간이 많이 걸려 불 들어온 방과 나의 작품에 관심 주는 분들께만 

     댓글 답글 쓰기로 마음을 결정했다. 카페 백제문학 갑자기 

     카페 운영자 맡다 보니 실력도 부족한데 책임감 때문에 지겨울 

     정도로 싫증을 느낄 때가 있다. 그래서 개인방이 있어도 

     비 활성화되는 카페 탈퇴하고 문학지 작품 츨품위해 새로 

     가입한 백제문화교류협회(백제문학) 카페를 맡게 되었다. 

     현재와 예전부터 개인방이 있는 곳은 향기로운 좋은 글 카페에  

     두 곳을 주셔서 끝말잇기 방 게시판지기를 하고 있고 486 인생에 

     부터 손님이 없어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식사 거르기 독수리 타법 고쳐지지는 않고 가끔 

     직설적으로 공개 댓글 달면 욱하는 기분에 카페 탈퇴하고 

     후회하고 다시 재가입하고 신용 잃어버리는 일 이제는 

     다시 하고 싶지 않기에 잠도 안 오고 느낀 점 올려봅니다.》♡

 

     <순수 시인 비추/김 재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