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시인의 행 시 방

20180527/향기로운 좋은 글 카페 행시방 시제: 장미

순수시인 2018. 5. 27. 05:32

: 장미꽃이 만발한 오월의 장미 덩 쿨 담장 너머에


 

: 미쁘신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감싸 안아 주시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좋은 글벗님들~ 즐거운 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