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부수입이 생겼을 때는 혼자 꿀꺽 하지말고
처: 처(남편)하고 함께 즐겁게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 대해 써야하는데
문득 부수입이 생각나서 썼습니다.>
'순수시인의 행 시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601/향기로운 좋은 글 카페 행시방 시제: 호국의 달 (0) | 2018.06.03 |
---|---|
20180527/향기로운 좋은 글 카페 행시방 시제: 장미 (0) | 2018.05.27 |
20180518/ 향기로운 좋은 글 카페 행시방 시제: 꽃사슴 (0) | 2018.05.18 |
20180514/향기로운 좋은 글 카페 행시방 시제: 아 마 도 (0) | 2018.05.14 |
20180511/ 향기로운 좋은 글 카페 행시방 시제: 금요일 (0) | 2018.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