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쉴만한 물가는 나의 영의 양식 먹는 방
만: 만만치 않는 수고로움이 가득한 방 인줄 알고 있기에
한: 한없이 고맙습니다
물: 물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올려지는 영의 양식
가: 가만히 받아 먹는 내가 미안해서 행시를 올려 봅니다.
<희망에소리님의 사역에 고맙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꾸준히 올려 주시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180503)
희망에소리님에게
순수시인 비추 김 재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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