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BAND ::
훌륭한 듣기와 대화하는 요령 ...
듣는 자세가 얘기하는 것보다 어렵지요.
눈을 떴다 감...
https://band.us/band/9641373/post/426403707
유경용,시인,감사,윤리위원장,대전서구
훌륭한 듣기와 대화하는 요령 ...
듣는 자세가 얘기하는 것보다 어렵지요.
눈을 떴다 감을 때 4초에서 5초의 간격을 두고 상대의 미간에 시선을 맞춰 대화를 한다면 자연스러운 표정이 된다.
말을 귀로만 듣지 말고 표정, 눈빛, 몸으로도 듣는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바르고 공손한 자세와 평온한 표정으로도 듣는다.
상대가 알아차리도록 은근하면서도 확실한 반응을 보인다.
상대가 말할 때 끼어들지 말고, 의문이 있으면 말이 끝난 뒤에 묻는다.
질문을 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할 때에는 정중하게 말한 사람의 양해를 구한다.
몸을 흔들거나 손이나 발장난을 치지 말고 열심히 듣는다.
말을 듣는 중에 의문나는 점은 메모를 한다.
대화 중에 자리를 뜰때는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한다.
* 대화시 참여하거나 빠져나오기 :
모임에서는 가능한 한 여러 사람과 골고루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세련되어 보인다.
친한 사람, 혹은 옆에 있는 사람하고만 대화를 계속할 경우에는 모임의 분위기를 해칠뿐 더러 사교성이 부족해 보여 호감을 주기 어렵다.
대화에 적극 참여하는 것과 대화에 참여하는 것 못지않게 대화하는 자리에서 잘 빠져나오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
대화에서 화제를 바꿔야 할 경우 “예~ 그러시군요”, (옆 김선생님을 쳐다보며) “김선생님은 어떠신지요”
대화에서 빠져나올 경우 “오늘 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 대화하기 싫은 사람 :
0. 따분한 사람
0. 우는 소리를 하는 사람
0. 남의 말을 가로채는 사람
0. 무턱대고 반대하는 사람
0. 차분하지 않은 눈길
0. 말참견하는 사람
0. 속삭이는 사람
0. 말수가 많은 사람
0. 캐묻기 좋아하는 사람
0. 모욕적인 말을 하는 사람
0 .대화중 자주 틀린 것을 바로잡으려는 사람
0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
0. 무절제하게 외국어를 사용하는 사람
0. 남의 허물을 비평하는 사람
0. 상대방의 개인적인 비밀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
0. 상대방이 싫어하는 화제나 질문을 하는 사람
0. 엄살과 잔소리를 하는 사람
0. 짜증내는 행위를 하는 사람
0. 대화 중에 자주 시계를 보는 사람
* 즐거운 대화를 위한 지침 :
0. 상대방의 관심 밖의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는다.
0. 대화시 상대방의 양 미간을 응시하며 관심을 기울이며 듣는다.
0. 남의 말을 막거나 가로채지 않는다.
0. 필요 이상의 말수는 실수를 불러오므로 필요한 말만한다.
0. 공적인 장소에서 특정의 사람과의 속삭임은 삼가한다.
0. 무조건 상대방의 의견을 반대해서는 안된다.
0. 똑 같은 이야기는 반복하여 말하지 않는다.
0. 상대방에 실례되는 말(돈, 나이, 사생활)은 삼가한다.
0. 상대방의 말이 틀리더라도 자기의 순서를 기다린다.
0.“실례합니다”와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미안합니다”를 많이 할수록 품위는 높아진다.
0. 다른 사람의 공간 즉 30cm 이내를 침범할 경우
0. 다른 사람 앞을 가로질러 갈 경우
0. 사이를 헤치고 갈 경우
0. 상대방 옆에 있는 물건을 집어올 경우
0. 몸의 일부분이 부딪혔을 경우
0. 자신이 다른 사람의 진로를 막고 있거나 방해했을 경우
0. "입존법" 이란 올바르게 존대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듣는 자세가 얘기하는 것보다 어렵지요.
눈을 떴다 감을 때 4초에서 5초의 간격을 두고 상대의 미간에 시선을 맞춰 대화를 한다면 자연스러운 표정이 된다.
말을 귀로만 듣지 말고 표정, 눈빛, 몸으로도 듣는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바르고 공손한 자세와 평온한 표정으로도 듣는다.
상대가 알아차리도록 은근하면서도 확실한 반응을 보인다.
상대가 말할 때 끼어들지 말고, 의문이 있으면 말이 끝난 뒤에 묻는다.
질문을 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할 때에는 정중하게 말한 사람의 양해를 구한다.
몸을 흔들거나 손이나 발장난을 치지 말고 열심히 듣는다.
말을 듣는 중에 의문나는 점은 메모를 한다.
대화 중에 자리를 뜰때는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한다.
* 대화시 참여하거나 빠져나오기 :
모임에서는 가능한 한 여러 사람과 골고루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세련되어 보인다.
친한 사람, 혹은 옆에 있는 사람하고만 대화를 계속할 경우에는 모임의 분위기를 해칠뿐 더러 사교성이 부족해 보여 호감을 주기 어렵다.
대화에 적극 참여하는 것과 대화에 참여하는 것 못지않게 대화하는 자리에서 잘 빠져나오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
대화에서 화제를 바꿔야 할 경우 “예~ 그러시군요”, (옆 김선생님을 쳐다보며) “김선생님은 어떠신지요”
대화에서 빠져나올 경우 “오늘 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 대화하기 싫은 사람 :
0. 따분한 사람
0. 우는 소리를 하는 사람
0. 남의 말을 가로채는 사람
0. 무턱대고 반대하는 사람
0. 차분하지 않은 눈길
0. 말참견하는 사람
0. 속삭이는 사람
0. 말수가 많은 사람
0. 캐묻기 좋아하는 사람
0. 모욕적인 말을 하는 사람
0 .대화중 자주 틀린 것을 바로잡으려는 사람
0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
0. 무절제하게 외국어를 사용하는 사람
0. 남의 허물을 비평하는 사람
0. 상대방의 개인적인 비밀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
0. 상대방이 싫어하는 화제나 질문을 하는 사람
0. 엄살과 잔소리를 하는 사람
0. 짜증내는 행위를 하는 사람
0. 대화 중에 자주 시계를 보는 사람
* 즐거운 대화를 위한 지침 :
0. 상대방의 관심 밖의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는다.
0. 대화시 상대방의 양 미간을 응시하며 관심을 기울이며 듣는다.
0. 남의 말을 막거나 가로채지 않는다.
0. 필요 이상의 말수는 실수를 불러오므로 필요한 말만한다.
0. 공적인 장소에서 특정의 사람과의 속삭임은 삼가한다.
0. 무조건 상대방의 의견을 반대해서는 안된다.
0. 똑 같은 이야기는 반복하여 말하지 않는다.
0. 상대방에 실례되는 말(돈, 나이, 사생활)은 삼가한다.
0. 상대방의 말이 틀리더라도 자기의 순서를 기다린다.
0.“실례합니다”와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미안합니다”를 많이 할수록 품위는 높아진다.
0. 다른 사람의 공간 즉 30cm 이내를 침범할 경우
0. 다른 사람 앞을 가로질러 갈 경우
0. 사이를 헤치고 갈 경우
0. 상대방 옆에 있는 물건을 집어올 경우
0. 몸의 일부분이 부딪혔을 경우
0. 자신이 다른 사람의 진로를 막고 있거나 방해했을 경우
0. "입존법" 이란 올바르게 존대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출처 :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글쓴이 : 순수시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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