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말했습니다.
<가난은 인생의 교사>라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어려운 시간
잘 헤쳐 가시길 바랍니다.
무자년에는 서생원(쥐)처럼
부지런 하다보면 부자가 되고
어려운 환경을 벗어 버리고
행복한 마음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꼭~행복하세요.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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