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시인의 행 시 방

20180718/향기로운 좋은 글 카페 행시방 시제: 열대야

순수시인 2018. 7. 18. 04:35

열: 열기로 가득한 이 지구의

 

대: 대지가 펄 펄 끓고 있으니

 

야: 야간에도 등에서 땀이 줄줄 흘러 밤잠을 설치노라~

 

@~인간으로 인한 지연 파손이 있기에~@

 

<빙하가 녹고있는것은 인간들의 욕심으로

자연을 훼손하고 전쟁으로 인한 지연 파손이 있기에

속히 종전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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