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心 59. 순수시인의 숲
비추/김 재원
그래도 태어났고 피어났으니
어찌하든 살아가야지요
이 아름다운 강산
순수시인의 숲에서.
(20170905)
<2018년 계간한빛문학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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