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제아무리 잘 낫다고 발버둥 쳐도
부: 부끄럼 모르고 설쳐대는 놈들은
도: 도둑놈보다 더한 칼만 안들었지 떼 강도들이다.
'순수시인의 행 시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08) 서울시낭송협회/시음카페 삼행시제재: 환절기 (0) | 2017.09.08 |
---|---|
<♬>(20170904) 서울시낭송협회/시음카페 삼행시제재: 환절기 (0) | 2017.09.04 |
<♬>(20170825) 서울시낭송협회/시음카페 삼행시제재:경포대 (0) | 2017.08.25 |
<♬>(20170822)서울시낭송협회/시음카페 삼행시제재:경포대 (0) | 2017.08.22 |
<♬>(20170818)서울시낭송협회/시음카페 삼행시제재:안면도 (0) | 201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