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의 함께 작품 쓰는 방

이별/김재원

순수시인 2012. 8. 11. 11:11

 

 

 

 

이별 / 비추 김재원 밝은 이별만 생각해도 슬픈 이별만 생각이 납니다. 이별의 슬픔이 밝을 수만 없듯이 슬픔의 이별만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