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의 함께 작품 쓰는 방

[스크랩] 당신 품 속에서

순수시인 2005. 5. 8. 01:12

    당신 품 속에서 글/詩月/全英愛 영롱한 아침이슬 파란 풀잎에 맺혀 목마름을 적셔주고 눈부시게 찬란한 멋진 당신이십니다 밤을 수놓으며 별들의 잔치인가 여기저기 반짝이는 별들의 열광 새로운 세상을 만난 듯 행복에 취해 또 다른 하루를 열어간다 밝은 미래 꿈 같은 현실 달콤한 입맞춤 사랑의 향기게 취해 잠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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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당신 품 속에서
글쓴이 : 전영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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