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시인의 행 시 방
20180621/향기로운 좋은 글 카페 행시방 시제: 하지(夏至)
순수시인
2018. 6. 21. 19:21
하: 하지가 낮이 길고 밤이 짧은 날이라 했지만
지: 지금 자유인님은 많이 바쁘신지 행시방에
좋은 행시 올려 주시더니(은혜 많이 받았는데)
소식 감감하여 궁금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