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시인의 행 시 방

(20180326) 향기로운 좋은글 카페 행시방/고난주간

순수시인 2018. 3. 26. 17:53

고: 고생을 해도 오늘부터는 즐거워라

 

난:  난생처음 저녁예배 참석을 해 봅니다

 

주: 주일예배 빼고는 드리지 않던 예배를

 

간: 간간히 어쩌다 드렸던 저녁 예배를 오늘부터 드립니다 

     금요일까지 고난주간 특별 기도회랍니다.

 

<보통 벗님들에게는 미안합니다.

  행시를 지으려다 보니 고난주간이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