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강아지,고심의 펜, 아름다운 찬양으로. 만다라문학 <겨울호>오억년의 비밀과 위대한 유산, 청풍호, 금월봉을 깍아놓은 조각가는, 빗속의 장례행렬,
사람들의 생각을 찾아나선 술 취한 눈.
[2011년]
10월 <월간 문학공간>순수시인의 그리움. 만다라문학 <봄호>愛心(26) 둘이라서 좋았네, 옛것이 좋은 것이여, 깡통머리 (9) 나의 시는 즉흥시. 만다라문학 <가을호>걸림돌, 추억의 건널목, 愛心(30) 나도 모르게, 愛心(29) 무디 무디에 떠오르는 그대, 愛心(28) 팔월의 마지막 밤. 만다라문학 <겨울호>愛心(21) 옛사랑, 깡통머리(16) 이만 실례합니다,
깡통머리(15) 지금 처한 상황이 이런 맛일까.
[2012년] 만다라문학 <가을호>愛心(34)강풍따라 가고 싶소, 왜일까, 愛心(31) 프로필 사진, 愛心(33) 너에게 주려 했는데, 깡통머리(17) 그 사람. 만다라문학 <겨울호>순수시인은 시심 밭에서, 가랑비는 사시랑이의 안내인, 비오는 날은 이해할 수 없는 세상,
의림지 호수에서 본 미녀 삼총사,
에벤에셀 시인이 되게하소서. 성암문학<우리 꿈을 향한 불꽃>바람, 향수, 들꽃, 변방국가의 깜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