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시인의 노래
<♬>수필 회고록/아마시인의 노래 중에서/여
순수시인
2012. 10. 14. 13:59
수필 회고록
*어항 속의 붕어는 과연 행복할까?* 129P
1978년 여름에 우연히 심순덕(명지대1학년생)이라는
여성에게 작품집을 만들게 시를 부탁한다기에 써 주고
큰소리 친것이 나의 글쓰는 작업 동기가 됐다.
*어느 여성의 꿈* 133P
주가 여성지에 투고하여 실렸던 글을 옮김.
(1982년8월11자 주간지)
*83년을 보내면서* 134P
갑자기 쓸쓸함을 느끼고 다방에서 메몽지에 끄적거린
것을 정리한 글.
*L에게 보낸 편지*
135P
"고향"이란 단어에 말 못할 비밀 이라기보다는 말로 표현하기 미안한 L의 비밀이 있다.
*84년 쥐해를 보내면서* 137P
충북 중원 땅에서 한국 조명에 근무할 당시 자취방에서
반성과 그리움에 쓴 글
*체험수기"지난날의 이야기"* 139P
이글은 내가 너무도 아끼고 싶은 글이다.
너무도 순수한 사랑을 하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