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 소 식 알 림
무자년을 맞이하여
순수시인
2008. 1. 4. 05:49
2007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다치기도 잦았고 아프기도 잦았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작품 활동과 방문해 주신님들께 보답을 못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2008년 무자년에는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도할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잠이 깨어 인사글을 올립니다
많은 사랑 내려 주세요
방명록이나 작품에 흔적도 남겨놓고 가시구요
건안하소서~!!!
2008년 1월에 비추 김재원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