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 문협9월모임2차(2008년)=정종연 시인 사진제공

연발행님과 한 컷, 환영합니다 : 이궁묵 시인(맨좌), 윤태봉 수필가, 김재원 시인님, 연규월 발행인님(맨우)   사진 찍든지 말든지 난 담배맛이 최고야 : 이정남 시인님(맨좌), 강혜련 시인님, 정종연, 하규용 주간님(맨우)   한 잔 합시다 힘내세요 하주간님 : 하규용 주간님(맨좌), 권영우 회장님(맨우)   꽃밭에 잡초가 : 윤태봉 수필가님(맨좌), 연규월 발행님, 정종연, 최순희 시인님(맨우)   우린 단짝이야 : 이정남 시인님(맨좌), 강혜련 시인님(맨우)   반갑습니다 이궁묵 시인님 : 이궁묵 시인님(맨좌), 김재원 시인님(맨우)   이렇게 기쁠 수가 : 윤태봉 시인님(맨좌), 김재원 시인님, 연규월 발행님(맨우)   하규용 주간님 바이올린 독주회   만다라문학 군번 1번 최상길 시인님 : 아직도 멋진 노래소리가 귓가에 쟁쟁합니다.   하규용 주간님 섹스폰 독주회 : 에고 난 뱀장사가 온 줄 알고 기겁을..ㅋ   선후배 멋져부러 군번 1번과 2번의 멋진 하모니 : 김영국 시인님(맨좌), 최상길 시인님(맨우)   노래라면 나도 빠질 수 없지 : 윤태봉 수필가님(맨좌), 연규월 발행님, 강혜련 시인님(맨우)